오잉? 이건 뭔가요?왜 Part1과 Part2가 나뉘어 있나요? 이건 전 글인 Part1의 댓글이다. 나는 이 글을 읽고 많이 생각하며 나를 돌아보았다.나는 평소 나의 실력을 믿지 않고 늘 겸손한 자세로 임하려고 하였다.그런 자세가 나에게 무조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고, 그것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다. 왜냐하면 내 주위의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은 전부 겸손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.하지만 이 글을 읽고 나의 겸손함이 나의 커리어에도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. 그렇기에 이 글은 AppJam에서의 나의 자랑거리를 말할 예정이다. 자랑 1 - 코드 내가 다 만들었다.(90%) 이것은 내가 게임잼 때 작성한 코드이다.쓱 훑어보면 별거 없어 보이지만 매우 많은 노력이 담긴 코드이다. 나는 이 많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