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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가능을 조금이라도 가능하게 만드는 법 (뇌피셜)

이 글의 내용은 "정답이다."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 지금까지 필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린 글이며 인생 유통기한의 절반도체 살지 않은 학생이 쓴 글이기 때문에 신빙성은 제로에 가깝다. 우리는 어떨때 불가능 하다고 생각할까? 나와 거리 먼 목표를 바라볼 때 시도해 본 적이 없는 것에 도전 할 때계속 실패한 일을 할 때기대와 현실의 차이가 클 때등등 많은 상황속에서 우리는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도전을 망설이며 위축되기 마련이다.이러한 상황속 0%의 가능성을 어떻게 1%라도 올릴 수 있을까?어떻게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을까?방법은 간단하다. 불가능한일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다. 아마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 할 것이다. "그걸 누가 모르냐?" 맞는 말이다. 인터넷이나 유튜브,..

나의 생각 2025.01.28

제 28회 AppJam 후기 <엔터테이먼트> Part2

오잉? 이건 뭔가요?왜 Part1과 Part2가 나뉘어 있나요? 이건 전 글인 Part1의 댓글이다. 나는 이 글을 읽고 많이 생각하며 나를 돌아보았다.나는 평소 나의 실력을 믿지 않고 늘 겸손한 자세로 임하려고 하였다.그런 자세가 나에게 무조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고, 그것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다. 왜냐하면 내 주위의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은 전부 겸손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.하지만 이 글을 읽고 나의 겸손함이 나의 커리어에도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. 그렇기에 이 글은 AppJam에서의 나의 자랑거리를 말할 예정이다. 자랑 1 - 코드 내가 다 만들었다.(90%) 이것은 내가 게임잼 때 작성한 코드이다.쓱 훑어보면 별거 없어 보이지만 매우 많은 노력이 담긴 코드이다. 나는 이 많은 ..

일상 2025.01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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